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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서울로7017에서 만났던 꽃 구경 겨울에 생각나는 여름날의 꽃구경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도 않았고, 봄이 오지 않았는데.... 여름날의 꽃구경이 생각나는건... 기분좋은 상상 일까요? 2022. 1. 22.
강촌 구강촌역 그래피티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도 꽤 좋은 편인데요. 걸어도 좋고, 드라이브해도 좋은 코스기는 해요. 구강촌역 앞에 있는 낭만열차입니다. 현재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몰라 검색해보니 예약문의는 강촌 레일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겠습니다. www.railpark.co.kr 강촌레일파크 색다른 즐거움 강촌레일파크 싱그러운 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북한강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경관과 풍요로운 자연 색다른 테마를 느낄 수 있는 4개의 터널 강촌레일파크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www.railpark.co.kr 낭만열차 앞 역장 또오리의 인사 ~~~~ "또오리"의 "또"는 "Again"을, "오리"는 "Come"외에 "Duck"을 뜻하며, 강촌리 북한강 일원에서 월동하는 천연기념물 제448호 호사비오리를 의인화 하여.. 2022. 1. 21.
2021년 11월 춘천 풍경 가을볕에 말라가는 홍고추 ... 예쁜색으로 익어가는 꽈리 .... 추운겨울 시작전 ... 골목가득 연탄봉사를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지는 여행길이 였어요. 12월의 막지막주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주가 너무 추워서 창문밖에서 들어오는 냉기가 너무 춥네요. 오늘은 왠지 11월의 효자동골목길에서 봤던 풍경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2022. 1. 3.
2021년 11월 춘천 풍경 걷다 보니 어딘가에 숨어 있는 듯한 풍경 ..... 제주도 가본 적 없는데 .... 왠지 제주도 올레길 가있던 느낌 .... 춘천 사는 친구는 .... "춘천에 이런 곳이 있어?" 뭔가 새로운 곳을 발견한 느낌 .... 춘천 공지천 지나가는 길 ..... 청계천 보다 탁 트인 느낌의 풍경 ....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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