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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9

안동여행 : 신세동 벽화마을 / 신세동 문화마을 2021. 10. 29. 신세동 벽화마을 둘러보기 ..... 커다란 하트 속에 하나의 길로 이어진 신세동 벽화마을 작품들입니다. 외양간의 소의 모습이네요.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수 없는 소의 표정인데.... 소의 코를 잡고 있는 고리가 한쪽으로 걸려있는게 뭔가 마음에 좀 걸리는 그림이에요. 일러스트 감각을 표현한 벽화 .... 커다란 열쇄 구멍으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의 벽화에요. 열쇄 구멍 사이로 보여지는 붉은 하늘의 구름이 보여져요. 신세동의 옛모습일까요? 썰매 끄는 아이, 강아지와 함께 설매타는 아이 말뚝박기하는 아이들 양동이에 물을 깃는 아이들의 뒷모습 튤립, 메리골드, 해바라기, 수국 꽃에 날아든 벌과 나비의 모습에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도토리 냠냠냠 먹는 다람쥐 귀여운 댕댕이 퍼그.. 2021. 12. 15.
안동여행 :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의 귀여운 조형물 둘러보기 신세동 문화마을에는 벽화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꾀있는 편인데요. 그중에 눈에 띄는 건 조형물이에요. 벽에는 포순이, 포돌이 반가워요 ~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듯한 우물가를 지키는 요정 ~~~~ 아이쿠 ~~~~ 검둥이가 소변을 보고 있네요. 흰동이는 꼬리를 세워서 담장 너머로 걸어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중? 남자, 여자, 토끼의 모습을한 거울이에요. 거울 속에 마을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_^ 우물가에 앉은 요정. 여행 중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는 듯한 소년. 신세동 마을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는 듯한 소녀. 귀여운 토끼 조형물. 달나라 토끼, 난간에 올라간 토끼. 분홍색, 파랑색, 주황색 귀를 가진 토끼들 너무 귀엽죠 ^-^? 페타이어를 재활용한 화분. 페타이어에 색을 칠해서 화분으로 변신 했습니다. 토끼도 마.. 2021. 12. 13.
안동여행 : 다시, 여기서 북카페 신세동 문화마을에 있는 "다시, 여기서 북카페" 입니다. 오픈 시간이 아니였기에 들어가 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바깥에 해놓은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서 찍어봤어요. 카페 앞 테라스에는 신세동 문화마을 벽화길에 있는 어린아이 키만 한 조형물이 있어요. 여기에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소년의 조형물이 있는 곳이에요. 아쿵 ~!!!! 귀여운 곰돌이들이네요. 가까이에서 보면 오돌토돌 약간 거친 느낌의 곰돌이 인형 같아요. 실제가 더 귀여워요. 컵에는 사랑스러움, 빙글빙글, 반짝반짝 윙크, 꾸벅꾸벅 졸린 표정을 한 귀여운 컵들이 있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데도, 화분의 모퉁이까지 다육이들이 피어났네요. 꽃처럼 피어나는 다육이들이네요. 토실토실하고, 아기자기한 다육이들 너무 귀여워요. 도라에몽.. 2021. 12. 12.
안동여행 :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이 익어가는 하회마을 2021. 10. 28. 하회마을 여행가기. 2021.11.20 - [여행길 필요한 정보] - 안동여행 : 하회마을 매표소 246번 시간표 / 안동역 안동여행 : 하회마을 매표소 246번 시간표 / 안동역 안동 여행의 시작은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기존 안동역은 시내에 인접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을 것 같아요. 기존 안동역 시내에 있던 안동역은 현재 폐역이 되었으며 어떻게 꾸 jyh-jyh-hee.tistory.com 하회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린곳은 이에요. 하회탈공연장 입구에는 각시탈 커다란 조형물과 귀여운 선비 조형물이 반겨줘요. 하회탈 공연장 입구에서는 코로나19 발열체크를 진행해 주셨어요. 안내해주신 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공연 중 ~~~~ 턱없는 하회탈 하신분께서 카메라..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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