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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5

오늘의 풍경 2022. 03. 34 오늘은 눈앞에 지나치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먹구름이 밀려오더니 하루 종일 구름에 가려진 날이었어요. 을지로 5가에 내리니 조명가게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질녘이라 그런지.... 조명이 더 밝게 빛나는 거 같아요. 제기동역 정릉천 포토존에서 찰칵~! 2022년 임의년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버스로 이동해서 어느새 정릉천 앞이에요. 위는 내부순환로 아래는 산책로 ~ 제기동역 정릉천 포토존에서 찰칵~! 2022년 임의년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여기에서부터는 흑백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한 손에 봉지를 들고 신나게 돌다리를 건너가시는 어르신.... 어르신 심하게 흥하신 소리에 저도 모르게 움찔했어요. 산책로가 잘 닦여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2022. 3. 24.
12월의 어느날 : 길을 걷다가 만난 풍경 겨울볕에 말라가는 붉은 홍고추들 .... 누군가 담배를 펴고 구멍에 넣어둔 담배들 ... 많이도 넣었네요. 말라가는 꽈리의 색이 더 예뻐 보여요. 2021년 12월의 어느날 .... 2022. 1. 20.
2021년 11월 춘천 풍경 가을볕에 말라가는 홍고추 ... 예쁜색으로 익어가는 꽈리 .... 추운겨울 시작전 ... 골목가득 연탄봉사를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지는 여행길이 였어요. 12월의 막지막주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주가 너무 추워서 창문밖에서 들어오는 냉기가 너무 춥네요. 오늘은 왠지 11월의 효자동골목길에서 봤던 풍경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2022. 1. 3.
2021년 11월 춘천 화목원의 가을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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