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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길에 노들섬에 10분 정도 살짝쿵 들렀습니다.
오늘의 일몰도 예뻤습니다.

노들섬 들어서자마자 찰칵 ~

해가지는 여명에 붉게 물드는 모습이네요.



태양은 오늘도 열일하고 퇴근했어요.

내일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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