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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거리는 좀 멀지만....
영등포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벚꽃이에요.
4월이 되니 곳곳에 꽃이 피어나고, 봄날의 설레임이 가다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여의도에는 오늘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많더라고요.
마스크를 착용한거 빼고는 코로나인걸 잊은 여의도 였어요.
멀리 나갈 수는 없겠지만...
가까운 곳에서 봄날의 봄꽃들을 구경해도 좋은계절 봄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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