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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15.
서대문형무소 들렀다가 벽화마을 살짝쿵 둘러보고 내려가는 길에 붉게 타오르는 석양이 보여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앞에 무언가 있기보다는...
아무 것도 없는 바다의 일몰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우연히 보게되는 일몰은 반갑기만 하네요.
높은 언덕이라서 그런지
맞은편인 멋있어 보이기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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