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이번 통영여행에서 제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서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사장님께서 내려오셨어요.
사장님과 이래저래 대화를 나누다보니... 30분이 홀랑 지나가버렸습니다.
"과연 나의 친화력은 어디까지 인 것인가....?"
(친구들 말로는 사막에 던져놔도 살 것 같다고들 하던데.... 아직 해외는 않가봐서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묵었던 방은 1층 4인실 도미토리룸이였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풀어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 ^^;;;

게스트하우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포스트잇으로 가득한 벽이 보입니다.
많은 여행가들이 다녀간 것 같아요.
오늘 저도 이곳에 머물러갈 여행객이 되었습니다.


거실 한가운데 놓인 긴테이블 ~~~~
이곳에서 토스트도 먹고, 저녁에는 파티도 이곳에서 열린답니다.
익숙한 곳을 떠나온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낯선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건 즐거움이 되지요.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토스트 ~~~~
토스트는 사장님께서 직접해주세요.

여행이야기가 가득한 책과 사진들이 있고, 행운 나무 그림이 있어요.


천장에는 예쁜 장식이 되었는 전등이 있어요.
금방이라도 크리스마스가 올 것 같은 느낌....?

녁에 파티가 끝난 후 사장님 추천으로 ~~~~~
옥상 고고 ~~~~~
어머나~ 옥상에는 예쁜 천사날개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벽화를 보겠다고, 여행계획짜고, 정말 하루에 차가 몇대 다니지도 않는 곳들까지 찾아 갔었는데
이렇게 예쁜 벽화를 만나니 정말 반갑더라고요.
요기는 포토존~~~ 찰칵 ~!


저 멀리 보이는 통영대교 ~~~~
조명의 불빛이 바뀌면서 형형색색의 불빛들을 보여요.
통영대교 아래에는 미수 산책로가 있어서 바람을 쐬기에는 좋았어요.

엄마야 ~~~~~
멘트가 심하게 달달 합니다.
나도나도 좀 달달 합시다 ~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 어차피 짧은인생 이왕이면 하고 싶은거 하면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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